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코펜하겐 기후변화협약과 관련된 온라인 기록들

코펜하겐 기후변화협약과 관련된 온라인 기록들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350ppm까지 낮추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이들의 공간입니다. http://www.350.org/ 영문자료이지만, 정리가 잘된데다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350PPM까지 낮추어야 한다는 주장에 관해 주요한 자료들이 있습니다.


히옥스(http://filltong.net/sibylle)님은

http://350.org 물론, http://avaaz.org http://www.greenpeace.org 빼놓을 수 없지요. :)”

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이버 녹색연합을 통해서 (http://www.greenkorea.org/) 관련된 한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의 기사(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76400&PAGE_CD=&BLCK_NO=&CMPT_CD=A0101)를 통해서도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이버녹색연합의 (http://www.greenkorea.org/zb/view.php?id=activity_news05&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 COP15 관전포인트 15라는 글입니다. 이 글을 읽어보면 이슈에 대해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낮추는 것만큼이나, ‘탄소배출권이 과연 온당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히옥스님이 작성하신 http://filltong.net/tocs/21523에서는 미국과 중국과 같은 국제관계에서 힘이 센나라들과 힘이 약한 나라들간의 입장차이에 대해 기술한 신문기사 발췌와 관련된 영문 기사를 링크시키고 있습니다. http://climateaction.tistory.com/294라는 기후변화행동연구소의 글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 글은 역사상 가장 난해한 대화로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기후변화협약을 지칭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적습니다. 또한 http://www.sealthedeal2009.org , http://tcktcktck.org 이 사이트들에서는 지구별에 사는 여느 나라의 사람들이 '코펜하겐'의 실질적인 협약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온라인 상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참여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필통넷(http://filltong.net)에서는 http://club.filltong.net/seed/21606을 통해 코펜하겐 기후변화협약에서 실질적인협약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뜻에서 온라인 촛불달기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단지(http://filltong.net/danjida)님께서 만든 촛불 배너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도 짬내서 촛불 사진 만들었습니다. 최근에 극도로 공격받는 인권에 대한 주장도 더하기 위해, 앰네스티의 촛불 로고에 "PROTECT HUMAN RIGHTS"도 적고, UNDER 350도 적고 말이지요. 제가 수정한 배너는 여기에 http://club.filltong.net/selfgraphy/21613 있습니다.


<12월 12일>


달크로즈(http://me2day.net/dalcrose) 님의 추천으로 Guardian 지의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copenhagen 를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interactive/2009/dec/07/copenhagen-climate-change-carbon-emissions 에서는 interactive 기사로 (신문사에서) a complete guide래요, 훗. 그런데 정말 정리 잘 되어 있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월 13일>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날아의
    현재 진행 중인 "코펜하겐 기후변화협약과 관련된 온라인 상의 정보들을 모은 글입니다. 모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지구별이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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