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틀들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민족기술지의 방식과 사회과학과 정치에서 사용되는 각 국가에 대한 분석틀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명확한 생각과 소스들은 아직 없다. 준비는 1월 중순이 넘어서부터나 시작 해야지. 그래도 종종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이렇게 정리한다.
혹은 축제를 분석할 때 쓰이는 틀도 찾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문화를 어떻게 정리하는지를 살펴보자.
명확한 소스를 찾고, 이용하는 법을 배우면, 이 것 역시도 좋은 배움일테다.
그리고 결과를 가져야지. 그리고 타인에게 조언을 들어보아야겠다.
이래저래 기대되는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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