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CourseWare, or OCW, is a term applied to course materials created by universities and shared freely with the world via the internet. Already in 1999 the University of Tübingen in Germany published videos of lectures online in the context of its timms initiative. The OCW movement only took off, however, with the launch of MIT OpenCourseWare at MIT in October 2002. Since then, a number of universities have created OCW projects, some of which have been funded by the William and Flora Hewlett Foundation.
According to the website of the OCW Consortium, an OCW project:
- is a free and open digital publication of high quality educational materials, organized as courses.
- is available for use and adaptation under an open license.
- does not typically provide certification or access to instructors.
<위 영문 소개는 WIKIPEDIA의 설명 http://en.wikipedia.org/wiki/OpenCourseWare >
중요한 점은 OCW 콘소시움을 통해 (의역을 통해 살펴보면)
자유롭고 열린 방식의 디지털 자료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 자료들은 강의처럼 구성되고, 교육적이어야 합니다. 또한 언제나 접속과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공유를 전제로 한 저작권의 형태를 지녀야 합니다. 학위나 수료증 등을 제공하지는 않으며, 가르치는 사람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면 대강 그림이 그려집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들, 교육의 환경이 그리 좋지 않은 사람들,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의 사람들, 여러 사람들을 위해 공부꺼리를 공유하겠다는 말입니다.
국내에도 http://www.kocw.net/index.html 라는 검색 사이트가 존재합니다. 이 역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만든 사이트로서, 국내 대학의 OCW Courses와 해외의 OCW Courses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자료가 미국이나 일본만큼 풍부하지는 않습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대개가 E-Learning 사업과 관계된 대학들 중심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OCW 콘소시움에 참여하는 교육기관들 혹은 운동단체들을 보고 싶다면 http://www.ocwconsortium.org/index.php 에 접속하여 members 카테고리에 들어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학교로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http://ocwblog.org/에서는 OCW 콘소시움의 공식적인 블로그로서 종종 관련된 정보가 올라오니, 정보 찾을 때 더 편할 것 같습니다.
이 OCW 카테고리에서는 OCW의 일반적인 정보들을 수집,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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